창작 공예 공방
P U R E U M N A R U
푸름나루는 ‘창작 공예 공방’으로, 일상의 공간에서 감상하고 소장하는 ‘공예ㆍ미술 오브제’와 ‘공간ㆍ기능 오브제’를 제작합니다.
그림과 글을 바탕으로, 레진과 자개, 목재를 비롯한 여러 재료를 사용해 ‘각각의 작품과 오브제에 알맞은 형태’를 찾아, 사람의 일상 가까이에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작품과 오브제’를 만들어갑니다.
브랜드 의미
푸름나루│
PUREUMNARU
풍성함으로
연결되는
통로
푸름나루는 작품과 오브제를 통해 ‘일상과 사유’, ‘사용과 감상’ 사이에 작은 연결의 자리를 만들어 갑니다.
주요 작업 영역
푸름나루의 오브제는 크게 두 방향으로 구분합니다.
공예ㆍ미술 오브제
Craft & Art Objects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 ‘감상하고 소장’하는 데 중심을 둔 오브제입니다. 그림과 글을 하나의 조형으로 풀어내며, 일상의 공간 안에서 오래 바라볼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합니다.
벽에 거는 작품
그림과 글이 결합된 작품
조형 오브제
일러스트 작품
복합 재료 작품
여러 작품이 연결되는 시리즈와 공간 구성
공간ㆍ기능 오브제
Space & Functional Objects
작품의 요소를 담고 있으면서도, ‘기능과 사용성’을 함께 고려해 제작하는 오브제입니다. 사용자가 작품을 대하는 동안 차분히 머물며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기본적인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기능과 형태를 갖추고, 오브제가 놓일 공간과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인상까지 생각하여 제작합니다.
읽고 쓰는 시간을 돕는 오브제
빛과 조명을 활용하는 오브제
물건을 정돈하거나 보관하는 오브제
특정 행동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오브제
창작의 흐름
Creative Flow
일상의 사유가 예술이 되는 여정,
푸름나루의 창작은 이렇게 흐릅니다.
브랜드 구조
푸름나루의 브랜드 구조는 크게, 작품과 오브제를 다루는 ‘푸름나루 프로젝트’와 글과 콘텐츠를 다루는 ‘푸름나루 콘텐츠’로 나눌 수 있습니다.
푸름나루의 방향
푸름나루는 가장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아주 작은 한 장면’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별다른 일이 없는 하루에도 문득 시선이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나가던 풍경을 다시 바라보거나, 평범했던 한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거나, 바쁘게 흐르던 생각이 잠시 멈추며 무언가를 깊이 생각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푸름나루는 이러한 사유의 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사유는 창작을 좋아했던 작가의 손을 통해 글과 그림으로 기록되고, 다시 실제 물성을 가진 작품으로 옮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작은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잠깐 멈춰 서서 생각하는 기쁨.”
또한 그 시간을 지나며 때때로 만나게 되는
“작은 위로와 생각의 전환.”
이것이 푸름나루가 사람의 사유를 중요하게 바라보는 이유입니다.
그렇기에 푸름나루에서는 사업보다 창작이 먼저이고, 이익보다 사유와 진정성이 먼저입니다.
물론 푸름나루는 하나의 사업이기도 합니다. 작품을 책임 있게 만들고, 판매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며, 계속해서 창작을 이어나갈 수 있는 건강한 구조도 함께 세워가야 합니다.
하지만 사업의 성장을 위해 창작의 속도를 억지로 높이거나, 더 많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작품의 의미를 먼저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사유에서 작품이 시작되고,
그 작품을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하며,
하나의 창작 공방으로 차근차근 세워져 가는
그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푸름나루는 사업 규모를 빠르게 키우기 위해 서두르지 않습니다.
작품 하나, 생각 하나, 제작의 방식 하나를 충분히 바라보며, 한 발 한 발 깊이 생각하는 과정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푸름나루는
그림과 글, 빛과 나무를 통해 힘든 일상에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오브제를 만드는
‘창작 공예 공방’입니다.